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가 후원한 2010 미스충북 행사는 2007년 미스충북진 출신이면서 미스코리아 선이었던 장윤서와 신영일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태훈 기자대회 참가자들의 군무로 시작된 본선무대는 화려한 동작과 깨끗하고 동작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태훈 기자수영복 페레이드와 함께 참가자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지면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사진은 임연희(21)이 양의 자기소개 모습.
ⓒ김태훈 기자대회 출전자들의 마술과 클라리넷연주와 '노래' '댄스' 등 숨겨둔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김태훈 기자이날 행사에는 변근원 충북일보 대표를 비롯해 엄태영 제천시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시민 화합의 축제의 현장을 실감케했다.
ⓒ김태훈 기자대회의 초청가수 쥬얼리S의 무대는 관객들의 혼을 사로잡았고 특히 국민가수 태진아의 공연이 이어질때는 관중석은 뜨거운 열광의 도가니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김태훈 기자26명의 후보들이 드레스복을 입고 자신만의 개성있는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김태훈 기자서연미(왼쪽)양과 김민경(오른쪽)양이 드레스를 입고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김태훈 기자서원대 홍보알리미 A+ 7명이 단체로 플래카드를 제작해 서원대 출신 3명의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했다.
ⓒ김태훈 기자26명의 미녀들이 펼치는 드레스 퍼레이드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김태훈 기자이번 대회에 파비스애니원 스타상에는 서화성(23)양에게(왼쪽) 돌아갔고, 미스충북 후보 26명의 투표로 선정된 우정상은 우선화(19)양이 수상했다.
ⓒ김태훈 기자이 날 네티즌들이 뽑은 네티즌인기상은 이정미(22)양에게 돌아갔다.
ⓒ김태훈 기자홍태영(24)양이 충북을 대표하는 최고 미인에게 주어지는 '미스충북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김태훈 기자2010 미스코리아 충북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진(眞) 홍태영, 선(善) 안다혜, 미(美)양현정 양(왼쪽부터 차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