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충북 후보들이 변근원 충북일보 사장과 함께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열을 하고있다.
청원 상수허브랜드를 방문한 후보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걸음을 옮기고 있다.
미스 충북 후보들이 허브향의 매혹에 흠뻑 빠져 있다.
한 후보가 각종 허브 꽃이 올려진 꽃밥시식에서 맛과 향을 음미하고 있다.
한 후보자가 번호표 추첨을 하고 있다.
번호표 추첨을 마친 후보자가 어깨띠를 받고 있다.
입소식에서 등록을 마친 후보들이 전달 받은 번호표와 어깨띠를 두르고 있다.
ⓒ김태훈기자후보들이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지웰시티 라이프 휘트니스센터를 방문한 미스충북후보들이 요가로 심신의 피로를 풀고 있다.
ⓒ김태훈기자예비심사에서 후보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김태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