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미스 충북 선발대회 사회를 맡은 이정용, 한소희씨.
ⓒ김태훈기자본선무대는 대회 참가자들의 군무로 시작됐다.
ⓒ김태훈기자후보들이 화려한 군무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김태훈기자참가자들의 화려한 군무 동작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태훈기자수영복 페레이드와 함께 참가자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지면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김태훈기자22명의 미녀들이 펼치는 드레스 퍼레이드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김태훈기자김미현(22)양이 드레스를 입고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태훈기자초청가수 배기성의 무대는 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고조시켰다.
ⓒ김태훈기자후보들이 한복의 멋진 자태를 뽐내며 전통미인의 품격을 고루 갖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김태훈기자홍다현(22)양이 충북을 대표하는 최고 미인에게 주어지는 '미스충북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수상 모습(왼쪽)과 작년 진(眞) 홍태영(25)양과의 기념촬영 모습(오른쪽)
2011 미스코리아 충북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진(眞)홍다현(가운데), 선(善) 김다혜,(오른쪽) 미(美)이보혜 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