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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난해 출생아 수·합계증가율 모두 증가…전국 시·도 중 유일

  • 웹출고시간2024.03.03 13:42:12
  • 최종수정2024.03.03 13:42:12
[충북일보] 지난해 국내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 중 충북만 유일하게 증가했다.

3일 충북도와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충북의 출생아 수는 7천580명으로 전년보다 128명(1.7%) 늘어났다.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22만9천970명으로 2022년보다 1만9천216명(7.7%) 줄었다. 충북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 보면 광주가 -17.1%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세종 -13.7%, 제주 -10.4%, 경북 -9.9% 순이다. 전국 평균은 -7.7%이다.

지난해 전국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2022년보다 0.06명 줄었다. 반면 충북은 0.87명에서 0.89명으로 0.02명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반등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반값 아파트 건립, 다자녀 지원, 임산부 우대 등 충북형 저출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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