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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8 17:41:14
  • 최종수정2023.09.18 17:41:22

청주 하나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관계자가 하나병원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하나병원은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식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중겸 청주하나병원장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 교류와 환자 정보 공유 등의 협진체계와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청주 하나병원 뇌혈관센터에는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모두 삼성서울병원 교수 출신의 의료진이 다수 포진돼 있어 활발한 의료 교류와 환자 회송등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중겸 병원장은 "업무 협약식을 계기로 하나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긴밀한 협진체계를 통해 더욱 활발한 진료 교류 및 환자 정보 공유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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