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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청주방송 진기훈·박언·김유찬·박희성 기자 '3분기 이달의 기자상'

기획취재·일반보도 부문서 선정

  • 웹출고시간2023.09.18 17:15:21
  • 최종수정2023.09.18 17:15:21
[충북일보] 충북기자협회는 '2023년 3분기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기획취재 부문에 CJB청주방송 진기훈 기자, 일반보도 부문에 같은 회사 박언·김유찬·박희성 기자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북기자협회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3개 부문에 출품된 4개 작품을 심사했다.

기획취재 부문에서는 진기훈 기자가 낸 '"단어가 어려워요"…한국어 실력 부족에 학습 결손 누적' 등 다문화 학생 교육 방향을 제시한 작품이 뽑혔다.

일반보도 부문은 박언·김유찬·박희성 기자가 출품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속 빛난 의인'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4일 수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기자상 심사에는 김영일 위원장, 김찬석 청주대 인문사회대학 학장(광고홍보학과 교수), 이영은 서원대학교 국제교류원장이 참여했다.

/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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