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탄핵 찬성측 집회장인 서울지하철 광화문역 5번 출구 앞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기 위한 구명조끼 304벌과 노란풍선이 등장, 눈길을 끌었다.
ⓒ최준호기자4일 탄핵 찬성측 집회장인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배우 문성근 씨(빨간색 동그라미 안)가 연설하고 있다.
ⓒ최준호기자4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수의를 입은 박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를 그린 포스터가 등장했다.
ⓒ최준호기자4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 주변에 부산에서 올라온 경찰 버스가 서 있다.
ⓒ최준호기자4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서울시청 광장 모습. 오후 4시 30분쯤 집회 참가자들이 을지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준호기자4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서울시청 광장 모습. 잔디밭(면적 6천500㎡)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어,황량한 느낌이 든다. 앞 건물은 구 서울시청사다.
ⓒ최준호기자4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서울시청 광장에서 찬성 집회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광장 쪽으로 바라본 모습. 찬·반 집회장 간 거리는 300m다.
ⓒ최준호기자4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서울시청 신청사 정문앞 모습.
ⓒ최준호기자4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서울시청 인근에서 한 여성이 탄핵 반대 참가자들이 주로 쓰는 태극기를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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