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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3.13 12:57:09
  • 최종수정2024.03.13 12:57:09
[충북일보] 제천시는 3월 15일부터 5월까지 1인 가구, 만 65세 이상의 노인부부가구, 중증장애인으로만 구성된 가구, 자체관리 대상자 등 고독사 위험군으로 의심되는 가구를 파악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사회구조의 변화로 개인의 고립 및 단절이 심화됨에 따라 고독사 예방에 관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고독사 위험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한다.

실태조사는 방문 상담을 원칙으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과 이·통장,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이 총동원돼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가구로 선별해 명단을 관리하고, 고독사 위험군 사회관계망 형성 및 고독사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예방 사업을 개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고독사 위험군으로 의심되는 숨은 이웃이 있다면 사회복지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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