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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해피하우스 다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35회에 걸쳐 마술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3.11.09 10:18:16
  • 최종수정2023.11.09 10:18:16

다솜 이용인과 지역민들이 마술을 어르신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인 해피하우스 다솜이 올해 장애인 팽생교육 사업으로 마술 프로그램을 35회에 걸쳐 운영했다.

해당 사업은 '충북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에 선정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삶을 디자인하는 뾰족한 마술단'을 부제로 6월부터 11월에 걸쳐 이상봉 마술 강사를 초빙해 회원과 지역주민이 마술을 열정적으로 배우고 익혀 그 수준에만 멈추지 않고 지역사회에 배운 것을 환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시작할 때는 생각만 해도 과연 해낼 수 있을까란 의문 아닌 의문이 들었는데 회원과 지역주민들은 시간을 아끼지 않고 땀 흘리며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회원과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카드마술, 동전마술, 신문지 마술 등을 인근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 마술 실력 외에도 간단한 손유희와 노래를 이용해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3회기에 걸쳐 진행된 봉사활동은 요양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잠시나마 기쁨과 행복을 전달했다.

김송숙 원장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하면 된다'라는 성취욕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누군가에는 희망을 또 누군가에는 여유로운 기쁨과 행복을 주는 시간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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