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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8 15:50:52
  • 최종수정2023.09.18 15:50:52
[충북일보] 청주시는 시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집중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접종은 오는 20일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6일부터, 65~69세는 19일부터 무료 접종한다.

예방접종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청주시 4개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 323곳을 방문하면 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가 아닌 60~64세,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는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위탁 의료기관에서 수시로 맞을 수 있다.

위탁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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