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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7 13:34:14
  • 최종수정2023.09.17 13:34:14

농협 충북본부가 지난 14~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충북 농특산물 행복장터'를 운영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염기동 농협경제지주 상무, 이정표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김진표 국회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장종환 농협은행 부행장, 황종연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농협 충북본부가 추석을 앞둔 지난 14~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충북 농특산물 행복장터'를 운영했다.

행복장터는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답례품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은 판매부스와 전시부스로 나눠 운영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중심으로 충북 농특산물 10여 개 품목이 시중 가격보다 최대 35% 저렴하게 판매됐다.

이정표 농협 충북본부장은 "많은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답례품으로 충북 농특산물을 선택해 주길 바란다"며 "행복장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해 충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먼저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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