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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13 14:00:27
  • 최종수정2023.08.13 14:00:27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영춘면 유암리 엄창섭 전 이장 아들인 엄주석(오른쪽)씨가 지난 12일 단양장학회에 명문 학교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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