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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3.07 14:27:23
  • 최종수정2018.03.07 14:27:23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관내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안전대진단은 진천군 관내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실시한다.

대상은 진천성모병원, 진천효병원, 효담요양병원, 도은요양병원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위험시설을 발굴하고 보수 및 보강 등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대대적인 진단을 추진한다.

현행 법령 준수여부, 건축·소방 등 안전시설 설치현황,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피난대책 등을 집중 점검한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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