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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넥스트 로컬' 사업으로 청년 유입 유도

서울시 '넥스트 로컬' 6기 사업 참여, 지역 연계형 청년 일자리 창출

  • 웹출고시간2024.03.24 14:03:25
  • 최종수정2024.03.24 14:03:25

단양군과 서울시, 한국수자원공사 실무진들이 서울시 청년들의 단양 창업을 지원하는 '넥스트 로컬' 사업 협의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이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한다.

군은 서울시 청년들의 단양 창업을 지원하는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 로컬' 사업에 참여한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군은 지난 2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서울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현장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제6기 넥스트 로컬 지원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열렸다.

이 사업은 전국 인구감소 지역 및 관심 지역 20개 지자체와 서울시가 참여하며 서울시에서 넥스트 로컬 플랫폼을 지원하고 그중 한강 수계유역인 단양군 외 4개 지자체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예산을 지원한다.

군은 지역파트너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지역 캠프를 운영해 서울 청년들이 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서울 청년의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에서는 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본격 모집해 사전교육을 시행하며 사업에 선정되면 1팀당 최대 7천만 원이 지원된다.

우선 1단계로 100명 내외에 지역자원조사비용이 지원되며 다음 단계로 20팀 내외에 초기 창업자금 최대 2천만 원이 지원된다.

마지막 단계로 10팀 내외에 최종 창업자금으로 최대 5천만 원이 든든히 뒷받침된다.

이들 중 단양군에서 창업을 희망하고 최종 선정된 창업팀은 단양에 자리 잡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군에 오는 서울 청년들에게 현장 지원과 네트워킹 연결 등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소멸에 대응해 생활 인구를 창출하고 지역 정착 유도로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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