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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7 11:27:21
  • 최종수정2023.04.17 11:27:21
[충북일보] 영동군 양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훈, 민간위원장 박희봉)는 양강면 선희식당(대표 박선희)에 '착한 가게'현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나누는 자영업소나 기업이 대상이다.

이 협의체는 해당 업소 등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제 혜택을 받도록 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도 한다.

이날 현판을 받은 선희식당은 평소 나눔과 봉사 정신을 가지고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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