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수령 중 실랑이도

2022.06.01 14:54:52

[충북일보] ○…오전 8시경 충주시 교현2동 제2투표소인 중앙중에서 5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수령 후 "투표용지 하단에 관리관의 개인 도장이 찍혀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며 언성을 높여 투표 진행에 차질.

선관위는 투표관리관 휴대전화를 통해 선거인에게 근거 법령 등을 안내했으며, 선거인은 정상적 투표를 마치고 귀가하는 소동이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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