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최고령 이용금 할머니 투표

2022.06.01 13:24:44

[충북일보] 1일 옥천군의 최고령 이용금 할머니(118)가 청산면 삼방리 마을회관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1904년생인 이 할머니는 신분 확인 절차를 마치고 기표한 용지를 투표함에 넣은 뒤 지팡이를 짚고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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