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충북일보=제천] 제천시 중앙동통장협의회는 지난 21일 자매도시인 서초구를 방문해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통장과 중앙동주민센터 직원 18명은 고속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방엑스포 체험프로그램, 공연, 연계투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설명하며 방문을 독려하는 등 제천한방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통장협의회는 이동하는 휴게소마다 릴레이 홍보활동을 이어갔으며 대형버스로 이동하는 단체여행객들을 직접 찾아가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엑스포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