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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署 중앙지구대,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 웹출고시간2024.05.07 13:51:13
  • 최종수정2024.05.07 13:51:13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 중앙 남·여 자율방범대 등이 7일 영동역 앞 광장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영동경찰서
[충북일보]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송석웅)는 7일 영동역 앞 광장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에 생활안전협의회, 중앙 남·여 자율방범대 등 관련 기관 30여 명이 참가했다.

중앙지구대는 출근 시간대 순찰차 확성기를 활용해 교통사고 예방 안내 문구 음원을 송출하고,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했다.

중앙지구대는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하고, 개정 도로교통법 등을 홍보해 농기계·보행자 사고 예방에 경찰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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