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성수미 충북대 교수, 개인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자 선정

  • 웹출고시간2024.05.06 14:14:16
  • 최종수정2024.05.06 14:14:16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는 간호학과 성수미(사진)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지원의 '개인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 수혜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성수미 교수 연구팀은 총 4억9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간호업무 지원 챗봇 개발'을 2027년 3월까지 진행한다.

성 교수는 "검색증강생성 기술(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RAG)을 적용한 거대언어모델을 통해 간호업무 지원 챗봇을 개발하면 업무부담 완화와 미완료 간호를 감소시키고, 환자안전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금란기자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