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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5.07 13:50:00
  • 최종수정2024.05.07 13:50:00
[충북일보] 영동군은 '2024년 충북도 사회조사'를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한다.

군에 따르면 조사 자료는 군민 삶의 질과 관련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회적 변동을 파악해 정책 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항목은 가족·교육·보건·환경·안전·주거·교통·복지 분야의 충북도 공통항목 44개와 군 특성 항목 9개로 짜였다

대상은 통계청 표본추출에 따른 군내 거주자로서 표본 96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원)다.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 조사하는 면접조사와 필요시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자기 기재 방법을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할 예정이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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