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4.02.27 13:36:46
  • 최종수정2024.02.27 13:36:46
[충북일보] 보은소방서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재난 위기 경보를 '심각'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응급환자의 빠른 이송과 진료를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 신고를 자제해 달라고 27일 당부했다.

비응급환자는 단순 치통, 단순 감기(38℃ 이상 고열이 있거나 호흡곤란은 제외),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 열상, 찰과상, 술에 취한 사람, 만성질환자의 정기검진이나 입원목적의 이송 요청자 등을 말한다.

보은소방서는 생활민원이나 단순 신고 등 비 긴급 상황이라면 민원 콜센터(110)로 신고해 줄 것을 권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