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고,맛도 좋은 오리요리가 가득한 신명나는 신토불이 세상! 산해진미 정식요리에 담백한 오리고기까지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죽향리 109 Am10:00~PM10:00 연중무휴 043)732-5293 ♣추천메뉴♣ 금상첨화정식 산해진미정식 오리훈제
고기 육질에 대한 강한 자부심 정육점을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육질 좋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새로 개발한 생고기족탕은 요즘 인기가 한창이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 태생리 271-1 AM10:00~PM10:00/휴무일 매월 넷째주 일요일 043)877-2790 ♣추천메뉴♣ 생고기 생고기족탕 돼지갈비
바다의 싱싱함이 그대로 살아있다.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활어회를 어종에 따라 조리방법을 달리하여 최고의 맛을 느길 수 있으며 서비스 요리도 풍부하다. 충북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366-27 Am11:00~PM10:00/연중무휴 043)873-3849 ♣추천메뉴♣ 활어회 초밥,회덮밥 알탕
정성이 가득한 최상급 고기 대추 밤 등을 넣은 돌솥밥은 구수한 된장찌개와 먹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언제나 소고기,돼지고기 등 최상급의 육류를 만날 수 있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 525 AM 10:00~ PM10:00 휴무일 설, 추석 043-881-2110 ♣추천메뉴♣ 돌솥밥정식 삼겹살 돼지갈비
훈훈한 인심과 정성이 가득한 정찬 제주은갈치에 구수한 누룽지를 곁들인 돌솥밥은 훈훈한 인정과 함께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추천메뉴★ 돌솥갈치조림정식 더덕구이 생고기 충북 음성군 금왕읍 용계리 479-1 AM10:00 ~ PM10:00 휴무일 매월 첫째,셋째 일요일 043-878-2265
1C형 황토바이오 숯불회전구이 신선한 삼겹살과 쭈구미를 바이오 세라믹황토판과 숯을 이용하여 더욱 맛있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웰빙형 음식점이다. 충북 음성군 음서읍 읍내리 408-8 AM11:00 ~ PM10:00 연중무휴 043-873-2060 ★추천메뉴★ 석기시대 스페셜 석기양념삼겹살 석기양념쭈구미
얼큰한 국물에 탱탱한 붕어살 20년 전통의 붕어요리 전문점으로 얼큰한 국물에 탱탱한 붕어살이 일품이다.본인이 직접 농사를 지은 야채만을 양념으로 사용한다.♣추천메뉴 붕어찜메기매운탕닭도리탕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513-19AM09:00 ~PM09:00 043)532-6228/충청북도
40년을 이어온 고집스런운 맛 붕어를 고아낸 국물에 한약재와 토종닭을 넣어 끓인 한방용봉탕이 진미로 40년 전통을 이어오는 향토 음식점이다.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산2 AM11:00 ~PM10:00 043)11:00 ~ PM10:00 043)532-6030 ♣추천메뉴 한방붕어용봉탕 붕어찜 토종닭백숙 /충청북도
인삼을 곁들여 건강에도 으뜸 육질좋은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갈비살과 인삼이 만나 감칠 맛을 더해준다.건강과 맛을 동시에 즐기려 할 때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37 AM08:00 ~PM10:00 043)534-7898 ♣ 추천메뉴 록원인삼돼지갈비 소갈비 소등심
정성으로 만든 변함없는 맛 100% 태양초 괴산 청결고추를 2~3개월 숙성시킨 고추양념을 넣고 각종 야채와 수제비를 곁들인 닭도리탕은 뒷맛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다.충북 괴산군 괴산읍 대사리 318-1AM10:00~PM09:00☎ 043) 832 - 2753♣추천메뉴닭죽닭도리탕된장찌개
특별한 맛을 찾는다면 바로 이곳오리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4시간동안 정성스럽게 요리한다.제대로 된 오리훈제 맛을 즐기고 싶다면 토지가 제격이다.추천메뉴 유황오리훈제유황오리통갈비유황오리한방백숙주소: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차리 528AM12:00 ~PM09:30 ☎043)838-4638
아랫녘 가는 길에 금강휴게소에 잠시 들러 쏘가리 매운탕 맛을 보자 쏘가리는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민물고기 중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주소:충북 옥천군 동이면 조령리 611-17 am10:00 ~ pm10:00 휴무일 설, 추석☎ 043)733-6606♣추천메뉴쏘가리매운탕쏘가리회모듬탕
사람 냄새 물씬 나는 그곳에 가면 강변 끝자락 아담한 유럽풍의 하얀 집, 그곳에 가면 따스한 사람들과 싱그러운 강바람,그리고 직접 기른 흑염소 별미까지 맛볼 수 있다. ♣추천메뉴 흑염소 전골 유황오리도리탕 오골계한방백숙 주소 : 충북 옥천군 안남면 지수리 468-3 연중무휴 AM 09:00 ~ PM12:00 ☎ 043) 731 - 8201
[충북일보] 이범석 청주시장이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여지껏 이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사업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나마 찾아보자면 '꿀잼청주'를 예로 들 수 있지만 이 역시 여러 위락시설 조성사업들을 한 데 모아 이름을 붙인 것일 뿐 이 시장이 민선 8기 들어 처음 주장해 추진했다고 할 만한 굵직한 사업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대표적으로 한범덕 전 시장의 '트램' 사업이나 이시종 전 충북지사의 '무예마스터십', 김영환 현 충북지사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과 비교하면 이해가 쉽다. 이들 사업의 성공 유무나 예산의 효율성 등은 차치하고서라도 '꿀잼청주'를 제외하면 이 시장을 대변할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셈이다. 실제로 민선 8기 청주시가 3대 핵심현안으로 꼽은 △우암산둘레길 △청주시 신청사건립 △원도심 활성화 등의 경우 이 시장 취임 이전 집행부에서부터 추진해오던 사업이고, 이 시장은 이 이슈들의 결론을 냈다는 좋은 평가를 받긴 하지만 이 시장을 대변할 사업으로는 손색이 있어보인다. 우암산둘레길의 경우 양방향, 단방향 통행과 둘레길 개발 등을 놓고 그동안 청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극렬히 찬반논쟁을 벌여오다 민선 8기 들어 조성됐고,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속보=지난해 청주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청주지법 형사1부는 지난 10일 강도 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0대)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열었다. 앞서 원심 재판부는 범행 전후로 장갑을 착용하고 옷을 여러 차례 갈아입는 등 범행을 철저히 숨기려고 한 점과 피해자가 상해와 정신적 충격을 받은 점 등을 참작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사실오인과 양형 부당을 이유로, 검찰 측은 양형 부당을 이유로 각각 항소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범행한 점과 반성하지 않는 점,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더 중한 형의 선고가 필요하다"며 징역 8년 선고를 항소심 재판부에 요청했다. 반면 피고인 측은 피해자를 폭행한 것은 맞지만, 강도질하려는 마음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A씨 변호인 측은 "피고인은 원심의 판단과는 달리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서 근무할 당시 피해자의 거주지를 방문했던 사실이 없다"며 "피고인이 인터넷 도박으로 수억원의 채무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강도질하려는 것이었다면 금품이 들어있는 피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제천·단양 국민의힘 엄태영 "우선 저를 믿고 다시 한번 선택해 주신 사랑하는 제천시민·단양군민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제천·단양 국민의힘 엄태영(66) 당선인은 충북일보와 인터뷰에서 선거운동 기간에 강조했던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행복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엄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을 뒤로 하고 이번 총선을 통해 저를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지역민분들의 뜻깊은 염원과 열망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부와 여당을 회초리로 매섭게 질책해 주신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분골쇄신(粉骨碎身)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의 참뜻을 깊이 되새기며 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도 부여된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야를 떠나 제천·단양을 위한 마음은 같았던 만큼 각 후보님들의 지지층까지 체감할 수 있도록 좋은 공약을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적극 경청해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중지를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오직 제천·단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완성하라는 지역주민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