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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방축천·삼성천 음악분수 정비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가동

  • 웹출고시간2024.05.08 13:41:04
  • 최종수정2024.05.08 13:41:04
[충북일보] 세종시의 여름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방축천과 삼성천 음악분수가 가동된다.

세종시는 지난해 장마로 훼손됐던 방축천·삼성천 음악분수의 조명과 노즐 등 정비를 최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행복도시 중심부를 흐르는 방축천·삼성천 음악분수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오후 8시 30~50분, 매일 1회 운영된다.

음악분수 운영 여부는 매일 오후 4시 30분 '세종엔' 앱과 '음악분수 전광판'을 통해 안내된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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