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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연안 마을 노인들 '특별한 여행'

대청댐지사, 효 실천 관광 추진

  • 웹출고시간2024.05.08 14:44:17
  • 최종수정2024.05.08 14:44:17
[충북일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대청댐지사(지사장 윤재찬)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보은군 회남·회인면 노인 111명에게 특별한 여행을 선물했다.

대청댐지사에 따르면 이날 경로효친의 의미를 담아 대청호 연안 마을 노인들과 변산반도 일대를 관광하는 '행복을 수(水)놓는 여행'을 다녀왔다.

노인들은 채석강 산책과 해산물 식사, 유람선 관광 등을 즐겼다.

윤 지사장은 "대청댐 주변 노인들의 당당하고 우아한 삶을 위해 앞으로 효 실천 행사를 더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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