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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응원하겠습니다"

이우석 대한뉴스 대표, 1천만원 기탁·후원의집 등록

  • 웹출고시간2024.04.30 17:09:06
  • 최종수정2024.04.30 17:09:06

이우석(가운데) 대한뉴스 대표가 30일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한 뒤 고창섭(왼쪽) 충북대 총장, 황재훈 대외협력본부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는 이우석 대한뉴스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하고 '충북대학교 후원의집'으로 등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북대학교 후원의집'은 학교에 매월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지역 식당, 상점, 동문 기업, 협력업체로, 학교는 교직원, 재학생, 동문들에게 후원의집 이용을 홍보하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후원제도이다.

충북대 건설공학과 동문인 이우석 대표(99학번)는 "농업생명환경대학 최성호 학장님의 추천을 받아 충북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의집으로 등록하게 됐다"고 말했다.

충북대 후원의집에는 △가화한정식(이미덕 대표) △갈비명가연웅(김내완 대표) △건강약국(민경석 대표) 등 21개소가 등록돼 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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