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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의료재활과,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 100% 합격

  • 웹출고시간2024.03.06 16:05:13
  • 최종수정2024.03.06 16:05:13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의료재활과 학생 10명이 '제24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사진은 의료재활과 수업 장면.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제24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의료재활과(졸업예정자)10명 모두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24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65.2%로, 115명 응시자 중 75명이 합격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의료재활과는 '의료재활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문 지식과 실무 교육을 통해 의료·운동재활 분야의 창의적이고 품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오유성 의료재활과 학과장은 "목표를 향한 학생들의 성실함과 교수들의 수준별 맞춤 지도의 결과"라며 "국시 특강과 모의고사 지원 등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의료재활과는 올해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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