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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3.05 16:34:46
  • 최종수정2024.03.05 16:34:46
[충북일보] 5일 오후 3시 12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한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세대 거주자 A(60대)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파트 주민 17명도 자력으로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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