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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충북지적재조사추진단, 2024 지적재조사사업 민·관·공 협의회

  • 웹출고시간2024.02.27 15:30:52
  • 최종수정2024.02.27 15:30:52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적재조사추진단, 충북도, 지적재조사대행자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협의회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
[충북일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충북지적재조사추진단(단장 변상희)은 지난 26일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민·관·공 협의회'를 충북도·지적재조사대행자와 함께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의 이용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국가 중요 정책사업이다.

이날 협의회는 사업지구별 업무추진 공정관리 계획, 기술·교육·측량용품의 지원 계획, 공정별 작업방법과 신기술 활용방안 등에 대해 공유·논의했다.

변상희 단장은 "2024년에도 민·관·공 협의체를 통한 상생하는 지적재조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사업완수를 위해 지적소관청, 대행자, LX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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