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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20년 만에 태권도 국가대표 배출

4학년 김진호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2위

  • 웹출고시간2023.02.12 15:00:18
  • 최종수정2023.02.12 15:00:18

2023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 -54㎏급에 출전해 2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김진호(왼쪽) 선수가 김학환 청주대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대
[충북일보] 청주대 태권도부가 20년 만에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청주대는 김진호(스포츠건강재활 4년) 학생이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에 발탁됐다고 12일 밝혔다.

김진호는 지난 7~9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 -54㎏급에 출전해 2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대 태권도부에서 국가대표가 배출된 것은 20년 만이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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