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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5.02 13:18:10
  • 최종수정2024.05.02 13:18:10

이재영 증평군수가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에서 조각가 죠바니씨로부터 조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을 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 대표단의 방문으로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가 증평인삼의 우수성에 감탄했다.

지난 30일(이탈리아 현지시간) 피에트라산타의 소식을 전하는 현지 언론사는 증평군과 피에트라산타의 협약 소식을 전했다.

라 나치오네 신문은 문화예술 진흥을 중요시하는 양 도시가 상호발전을 목표로 강력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현지 신문인 라 나치오네와 일 티레노는 지난 28일 증평군 대표단의 방문 소식을 전해 29일 증평의 날 행사가 열린 산타고니스티 성당에 현지 주민과 예술인 100여 명이 찾아와 증평의 예술과 문화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이탈리아인들은 최용진 장인의 농기구 작품과 유필무 필장의 전통 붓에 큰 관심을 가졌다.

피에트라산타에서 평생을 조각가로 활동 중인 죠바니(90)씨는 이 군수를 찾아 "대한민국에 이렇게 매력적인 도시가 있는 줄 몰랐다"며 "증평에서 전시회를 열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증평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홍보 행사장에서는 현지인들이 증평인삼과 이탈리아 음식을 접목해 만든 음식과 홍삼제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구매를 문의하기도 하는 등 증평인삼의 우수성을 재확인 했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이 이탈리아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며 "특산물인 인삼이 전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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