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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발전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 신임회장

  • 웹출고시간2023.04.05 16:51:28
  • 최종수정2023.04.05 16:51:28
[충북일보] 세계충청향우회 신임회장에 이옥순 일본 산옥스 대표가 취임했다.

세계충청향우회는 5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이진상 충청향우회 회장, 박병석·정진석·성일종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세계충청향우회는 충북·충남·대전·세종이 고향인 국외 충청인의 화합을 위한 단체로 지난 2017년 설립됐다.

이옥순 신임회장은 지난해 충북 명예대사로 위촉돼 충북도 우수상품 홍보, 투자유치 알선 및 지원, 외국기관과의 경제 협력사업 지원 등 도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세계 각국 충청인의 뜻을 하나로 모아 충청지역이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석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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