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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단 팔산대와 한림디자인고, 전통 연희 인재양성 협약

10일오후2시 학교 대강당에서, 청소년들에 전통 연희 인재 양성에 지원

  • 웹출고시간2015.12.07 11:39:50
  • 최종수정2015.12.07 11:39:50
[충북일보=충주] 충주 한림디자인고가 오는 10일 오후 2시 학교 대강당에서 국내 최정상 여성농악단인 연희단팔산대와 전통 연희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팔산대와 한림디자인고는 이날 상호 연계적인 발전과 미래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창의력 있는 청소년들의 전통 연희 인재양성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에서 한림디자인고 3명이 팔산대 실습단원으로 지원한다.

이날 팔산대는 학교 대강당에서 학생들을 위한 기·예능이 종합된 가무악(歌舞樂) 일체의 '멀티플레이어 전통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종윤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다양한 예능체험 활동을 지원해 명실상부한 국토의 중심 기호지방 최고의 학교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운태 팔산대 단장은 "전통이란 말만 들어도 식상해하는 청소년들에게 전통은 케케 묵은 것이 아니라 켜켜이 묵힌 것을 실감하게 해주고, 인재양성을 통해 전통이 앞으로 가야할 길을 찾고 고민하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연희단팔산대'는 60대 할머니부터 미취학 꼬마까지 25명의 여성단원으로 구성해 '채상소고춤'의 명인 김운태단장이 이끌며 그는 김덕수·이광수 등과 함께 활동한 '사물놀이' 원년 멤버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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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