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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검장급 승진

△길태기 법무부 차관 △김진태 대전고검 검사장 △소병철 대구고검 검사장 △김홍일 부산고검 검사장 △김학의 광주고검 검사장 △최교일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검사장급 승진

△정인창 대검 기획조정부장 △변찬우 서울고검 형사부장 △오세인 서울고검 공판부장 △이영렬 서울고검 송무부장 △김주현 대전지검 차장검사 △김해수 대구지검 1차장검사 △문무일 부산지검 1차장검사 △강찬우 광주지검 차장검사

◇고검장급 전보

△노환균 법무연수원장 △채동욱 대검 차장 △안창호 서울고검장

◇검사장급 전보

△조성욱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정병두 법무부 법무실장 △국민수 법무부 검찰국장 △김희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이창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이건주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이재원 사법연수원 부원장 △최재경 대검 중앙수사부장 △곽상욱 대검 형사부장 △김영한 대검 강력부장 △임정혁 대검 공안부장 △성영훈 대검 공판송무부장 △김경수 서울고검 차장검사 △신경식 대전고검 차장검사 △한무근 대구고검 차장검사 △강경필 부산고검 차장검사 △백종수 광주고검 차장검사 △송찬엽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송해은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김수남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이득홍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김현웅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박청수 의정부지검 검사장 △김병화 인천지검 검사장 △한명관 수원지검 검사장 △황윤성 춘천지검 검사장 △정동민 대전지검 검사장 △이경재 청주지검 검사장 △신종대 대구지검 검사장 △석동현 부산지검 검사장 △조영곤 울산지검 검사장 △이건리 창원지검 검사장 △주철현 광주지검 검사장 △임권수 전주지검 검사장 △박성재 제주지검 검사장

<이상 8월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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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