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초교장의 희망얼굴 "오늘도 감초처럼"

희망얼굴 캐리커쳐 그림 청주중학교 교장 지선호
"희망을 그립니다"

2021.07.04 20:21:31

나는 왜 희망얼굴을 그리는가.
붓을 잡고 독학으로 희망을 그려온지 6년
2천명을 넘으니 행복한 사명감이 되었다.
희망을 그리는 매순간 성심을 다했다.
상대방의 마음과 교감하며 지역과 세상에 빛나는 존재로 만들고 싶었다.
희망얼굴은 그 자체만으로도 사랑이고 빛이며 용기이자 성찰이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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