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초교장의 희망얼굴 - 시인 김병기 교감

섬동 김병기(시인, 형석중학교 교감)

［충북일보］ "세상에 남이란 없다"

시인 김병기 교감은 학교에서 새날 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교육자입니다

새날문화는 나와 우리가 함께 생명을 존중하고 서로의 가치를 이해하며

보듬고 배려하고 가꾸어가는 희망의 문화입니다.

꽃들도 사람들도 함께 피고 함께 웃고 함께 걸을때 아름다운 것.

함께 덕을 쌓아가는 노정이 삶이며 모든 극적인 순간이 '덕분'이라고 가르치는 당신을 희망얼굴로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주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