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호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명품대학생의 자세와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교육관을 늘 강조합니다.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1992년 주성대학으로 개교한 후,
2012년 교명과 함께 그야말로 '가족만 빼고 다 바꾸었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과감한 개혁을 해 최근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도
전문대학의 본질인 유지취업률 전국1위로 명실상부 취업의 양과 질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고등직업교육 명문대학 반열에 서게 됐습니다.
이런 결과에는 따뜻한 리더십의 송승호 총장이 있었으며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구성원들의 무한신뢰가 함께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나눔으로서 작은 땀이 큰 열매로 돌아온다는 보람을 솔선수범하는 당신을 자랑스러운 희망얼굴로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