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지역사회를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그런 지역사랑에서 솟아나는 열정과 패기로 농사를 지으며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농촌과 청년실업문제, 그리고 식량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농업과 농촌의 미래가 있다는 희망으로 내일을 꿈꾸는 자랑스런 젊은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가며 실천으로 배우며 가꾸는 그의 전문 축산업 영농의 꿈을 희망얼굴로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 이룬다.
선한 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