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자연의 순리인 것처럼, 명절때면 당신이 지역사회에 베푸는 아낌없는 기증 또한 그렇습니다.
24년째 설과 추석에 우리지역에 떡국과 송편을 소외된 계층에 기증해 온 당신은 얼굴없는 천사였습니다.
사업 수익 70%는 어김없이 베풀고 정작 본인은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해 온 당신,
당신이 몸소 실천한 선한영향력은 힘들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뜻깊은 교훈을 남겼습니다.
설날을 앞둔 지금도 당신이 기증하는 6t의 떡국떡에 모두의 희망과 행복이 무럭무럭 피어납니다.
새해 아침 고마운 당신을 지역사회 희망얼굴로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