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으로 지역사회 발전 생각합니다.
봉사와 나눔은 누가 시킨다고 하고, 시키지 않는다고 해서 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생활이 돼야 합니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지역민들과 나누는 삶을 살아온 장현봉 대표,
대한적십자사 충북봉사회 흥덕지구협의회 회장, 상당봉사회(한울) 회장 등을 맡아
2004년 2월~2019년 10월까지 3562시간의 봉사활동은 물론 국제로타리 작업봉사위원, 함께하는 집 장애인보호시설 목욕봉사, 새터민(탈북자) 후견인, 캄보디아에 방문 현지 다문화가족 고향 방문, 빈민촌 무료급식, 우물파기 등(미얀마, 베트남) 국내·외 다양한 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최근까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며 기업경영인으로서 솔선수범하는 당신의 소신은 늘 꿋꿋이 지켜졌습니다
충북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충북리더스클럽의 회장으로서 경제인들과 함께 봉사·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당신을 지역사회 자랑스런 희망얼굴로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