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향토 건설업체 (주)원건설은 명문 나눔기업 2호에 등극되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이끌며 기업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꿈과 철학이 있는 건축은 미래가치가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의 고액기부자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한 김민호 희장은 '호애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의 각급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여 꿈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가는 '힐데스하임'이 이미 충북의 아파트 대표 브랜드가 되어 국내외로 풍요로운 꿈을 지어가고 있는 것처럼
늘 으뜸건설로 지역주민과 더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더 따뜻한 역할로 동행하는 희망얼굴이 되어주시길 기대하며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 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