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도내 건설업계에서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전통 건설인 CEO 출신의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김경배 회장
사재 77억 원을 출연해 (사)한건복지재단 설립해 수년간 불우이웃돕기를 진행하고 아너소사이어티클럽과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이 이런 이유로 당신을 희망얼굴로 추천했습니다.
고액기부 아너소사이어티,
선행 봉사 충북도민 대상,
겸손의 미덕,
역경을 헤치고 이룬 성공담,
그리고 꾸밈없는 서민적인 삶….
결국 당신이 참되게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노블레스 오블리주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올해도 우리 지역의 적십자 회장으로서 재해 이주민과 저소득층 구호활동, 사회봉사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 조성을 위해 12월부터 다음 해 1월 말까지 집중모금기간을 운영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당신,
늘 모두에게 '함께 기쁜 오늘'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을 지역사회의 자랑스런 희망얼굴로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 이룬다.
선한 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