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창 박사 (전 충북대학교 교수)
동아시아 철학의 세계 최고봉 김태창 박사.
인문학으로 한중일 3국이 하나되게 했습니다.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국경을 넘나들며 교류와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이어주고 있는 분.
최근에는 노년철학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학문을 개척한 이 시대 최고의 학자이며 충북의 자랑스러운 선비의 표상입니다.
86세인 지금도 공공철학을 희망으로 엮어가시는 당신의 열정을 희망얼굴로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