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신념을 갖고, 타인을 이롭게 하려는 배려와 상생의 정신으로 일을 찾아서 만들어야 합니다."
2대째 가업을 잇는 대신정기화물자동차㈜ 오흥배 회장의 경영철학이자 생활신조입니다.
오 회장은 선대 회장(부친:오주열)께서 1956년 시작한 쌀 판매 구멍가게를 차량 1천825대, 영업소와 터미널 800여 곳을 갖춘 괄목상대한 중견 물류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미래를 꿰뚫는 혜안과 근검절약, 배려 등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대신'을 오늘에 이르게 했습니다.
위기와 변화를 유비무환의 지혜로 대처한 구국의 이순신 장군처럼 위기경영과 창조경영의 탁월한 용인술이 '대신'의 성장에 주효했습니다.
호기심장학금,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등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역시 남달랐으며. 5회의 대통령 훈포장 역시 회사와 CEO의 품격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결혼·생일축하금, 효도비, 친환경 농산물, 정년 없는 회사 등 직원 복지 또한 빛나고 있습니다.
올해로 창립 66주년을 맞은 대신정기화물자동차㈜가 100주년을 준비하며 순항하길 기원하며 당신을 기업인 희망의 얼굴로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