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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5.02 15:52:20
  • 최종수정2024.05.02 15:52:20
ⓒ 21세기 여성정치연합 청주시지부
[충북일보] 참편한법률사무소 대표인 박융겸(오른쪽 다섯 번째)변호사가 어린이날을 앞둔 2일 청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차상위계층 아동들에게 나눠줄 쿠키세트 200개를 기탁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사단법인 21세기 여성정치연합 청주시지부 자문위원으로 유현순(왼쪽 여섯 번째) 청주시지부 회장, 회원과 함께 기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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