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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3.05 14:13:38
  • 최종수정2024.03.05 14:13:38
ⓒ 연서면
[충북일보] 세종시 자율방재단이 봄철 강풍 등으로 주택가에 쓰러진 위험목 제거 활동을 펼쳤다.

세종시 자율방재단원 15명은 전기톱, 사다리 등 장비를 활용해 연서면 고복리 주택가 위험수목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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