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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10 11:37:32
  • 최종수정2023.05.10 11:37:32

증평군은 증평군농업인대학 가공·유통과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영동 시나브로 와이너리를 찾아 농산물 가공 체험을 가졌다. 교육생들이 와이너리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군은 증평군농업인대학 가공·유통과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을 가졌다.

이들은 생산부터 가공·유통을 원스톱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나브로 와이너리(영동군 심천면)에서 농산물 가공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농산물 가공 및 유통의 방향성 등에 대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견학에서는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포도를 활용한 '뱅쇼 만들기와 소금빵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

한편, 증평군농업인대학은 오는 9월까지 총18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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