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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02 15:27:58
  • 최종수정2017.07.02 15:27:58

보은소방서가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뱃들공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실현하고 있다.

ⓒ 보은소방서
[충북일보=보은] 보은소방서는 지난 1일과 지난 달 30일 이틀간 뱃들공원에서 소방공무원 8명, 보은여성의용소방대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은 안전체험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 및 도서지역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교실은 어린이집, 초등학생이 참여했고 심폐소생술과 물소화기 체험을 진행해 유아에게는 심폐소생술 애니를 만져보고 눌러보는 등 체험위주의 시간을 가졌고 초등학생에게는 소화기 사용법, 응급환자 발생 시 신고요령 등 교육위주의 시간을 가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며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니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엄재천 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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