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미래통합당 최현호(사진) 청주 서원구 국회의원 후보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지역 곳곳을 누비며 '72시간 총력 유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12일부터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일몰 이후 유권자들이 계신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며 "서원구 곳곳을 순회하는 '정권 견제 대국민 호소' 등 저인망식 선거운동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의 '못살겠고, 바꿔보자'는 말씀이 생생하다.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미래통합당과 저에게 견제할 수 있는 힘을 달라"며 "저와 통합당은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남은 72시간 모든 투혼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총선취재팀 / 신민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