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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분들 증평캠퍼스 너무무시하시는데 증평에도있고 충북대에도있는 비슷한과들은 성적 많이차이안나요.. 공대랑 사범대는 성적높은거 알겠는데 증평이랑 비슷한과들은 큰차이는 안나네요...ㅎ 그냥 속상해서 적어봅니다~~!

  • 익명 (2016/01/06 21:18:18)
답글 6
  • 별로라니ㅋㅋㅋㅋㅋ표준편차좀 보고적어주세요~

    • 익명 (2016/01/06 21:19:23)
  • 무시할만하니까하죠ㅋ. .학교간판이다른데;; 왜 아래학교랑 통합을함ㅋ..

    • 익명 (2016/01/06 21:20:16)
  • 충북대 교수들도 생각잇으니까 통합하겠죠~

    • 익명 (2016/01/06 23:22:26)
  • 그럼 의왕이랑 충주대는 왜 통합한거죠?

    • 익명 (2016/01/06 23:30:40)
  • 어이가 없네요....충북대 교수님들이 생각이있으시깐 통합을 하는데 왜 간판을 따지나요

    • asz123 (2016/01/06 23:40:25)
  • 전체통합으로 가야합니다.

    • 익명 (2016/01/07 0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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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약속드린 미래 비전을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선에 성공한 임호선(61)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증평·진천·음성)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며 어려운 민생부터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서민경제를 살피지 못하고 국정운영을 독단적으로 하며 과거로 퇴행하려는 정부에 브레이크를 잡으라는 민심이다. 제1야당으로서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적극 따르며 민생해결과 지역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을 원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왔고 현재도 농촌에 살고 있다"며 "지역적으로도 증평·진천·음성군이 농촌이기에 누구보다 농업농촌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농촌의 현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 당선인은 "농촌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